캐나다 이민 20년, 철도회사 컨덕터가 되기까지
새벽 두 시, 전화벨이 울립니다. 두 시간 뒤에 출발하는 열차에 배정되었다는 회사의 호출입니다. 아직 어두운 부엌에서 커피를 내리고, 가방을 챙겨 터미널로 향합니다. 몇 시간 뒤, 저는 2마일이 넘는 화물열차와 함께 로키산맥의 굽이진 선로 위를 지나고 있을 겁니다. 창밖으로는 아마 엘크 몇 마리가 지나갈 것이고, 건널목에서는 낯선 아이가 손을 흔들어 줄 겁니다. 이것이 제 일상입니다. 그리고…
새벽 두 시, 전화벨이 울립니다. 두 시간 뒤에 출발하는 열차에 배정되었다는 회사의 호출입니다. 아직 어두운 부엌에서 커피를 내리고, 가방을 챙겨 터미널로 향합니다. 몇 시간 뒤, 저는 2마일이 넘는 화물열차와 함께 로키산맥의 굽이진 선로 위를 지나고 있을 겁니다. 창밖으로는 아마 엘크 몇 마리가 지나갈 것이고, 건널목에서는 낯선 아이가 손을 흔들어 줄 겁니다. 이것이 제 일상입니다. 그리고…